솔직히 말하면요. 처음에는 화상강의라기에 걱정 반, 기대 반이였다가 '뭐, 걍 인강인데...' 라는 느낌으로 아무런 느낌도 못받고 학원 다니는 것 같아서 귀찬기도 하고 했는데요.

근데, 요즘 제가 공부방을 다녀요, 수학만 가르쳐 주시는............

...................화상강의 정말 잘 가르치네요.

화상강의처럼 재밌고 잘 가르치는 곳은 처음보는 것 같아요! 네! 진심입니다! 다른 애들이 다니는 학.원! 이라는 곳은 공부하러 다닐만한 곳이 못되요! 지옥이네요! 재밌다고 하는 애들도 있는데요, 화상강의에 비하면 새발에 피고 공부도 잘 가르친다는데요. 재미도 없고 잠만 오는데 공부가 귀에 들어오겠냐구요?

화상강의는 재밌기라도 해서 이해도 잘 되고, 문제도 좀더 시험에 나올 법한 문제로 골라주시고.....

쨋든 그래서 요즘 열심히 친구들을 공략중이지요 -_-v

화상강의 쨔응 -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